‘하얀 까마귀’ 하니, 장철수 감독(오른쪽)이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SF8’(에스 에프 에잇) 프로젝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SF8’(에스 에프 에잇)은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로 완성한 프로젝트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