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음식점은 입식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보수, 간판(메뉴판) 보수 등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숙박업소는 실내용 시설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교체(도배) 등으로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경비 중 10%는 자가 부담한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이미지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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