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해바라기 3,000주를 심어 현재 노랑과 초록 해바라기로 가득 차 나들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바라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꽃으로 꽃말은 기다림, 숭배 등이며 부를 상징하고 있어 생화나 실내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성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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