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치고 힘들 때 뒤를 돌아 보라.
내 힘들었던 지난 자취가 헛되지 않음을 외쳐보라.
앞으로 나갈 또 다른 한걸음에 희망을 담아보라.
어제... 그제... 지난 모든 날을 내 편으로 만들고 미래의 희망을 품어보라.
지난 날 중 가장 늙은 날. 지금!
앞으로 다가올 날 중 가장 젊은 날. 지금!
소중한 오늘을 잊지마라.
/이동수기자 vvg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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