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래통합당의 대권후보 만들기, 국회 운영 문제, 당의 혁신 방향, 부동산·기본소득 등 경제문제,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관훈클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하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영규기자 sk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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