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회: 송 오브 더 사이렌(回:Song of the Sirens)’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전작 ‘회:래버린스(回:LABYRINTH)’에 이은 회(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유혹 앞에 흔들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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