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상아 연출(왼쪽부터), 김여우리 음악감독, 정대현, 홍승안, 김시온, 원종환, 박시원, 유성재, 강정우, 유제윤, 주민진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더 모먼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더 모먼트’는 양자역학, 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눈이 펑펑 내리는 2월 29일, 산속 깊은 곳의 산장에서 마주친 세 남자가 한 공간에 갇히며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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