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엣메이트, 올해 4분기 K뷰티 산업 아세안 3개국 지역 진출

- 비엣메이트, 아세안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소비재 기업들에게 무역 방안 제시

- 동남아 시장에 최적화된 무역 솔루션 제공...한국 소비재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

㈜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K뷰티 산업의 성공적인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4분기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엣메이트는 아세안 시장을 정조준하며 약 3년간 아세안(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소비재 기업의 신속하고 확장성 있는 진출을 지원하며 동남아의 특수 상황에 맞게 최적화시킨 무역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무역은 바이어를 직접 발굴해야만 하는 리스크가 있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비용이 발생한다. 비엣메이트가 추구하는 IT 기반의 무역은 가장 스마트하고 신속하고 확장성 있게 진출하며 역으로 바이어가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다.

비엣메이트의 신덕화 대표는 "아세안(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시장 지킴이에 이어 2021년 상반기에는 아프리카, 인도 시장의 역직구 계약을 마무리해 우리 기업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신속하고 확장성 있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아세안 벨트를 구축함으로써 비엣메이트는 국내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더욱 신속하고 확장성 있게 진입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엣메이트는 무역산업에 있어 가장 기본에 충실한 플랫폼을 구축해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비엣메이트의 플랫폼은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직접 나가지 않고 가장 스마트하게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