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2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라디오 ‘장예원의 씨네타운’ 방송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등이 출연하는 ‘강철비2: 정상회담’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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