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이상옥, 췌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46세

이상옥




배우 이상옥이 췌장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故이상옥은 췌장암 말기로 투병 생활을 하던 도중 최근 상태가 악화돼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고인은 2005년 영화 ‘연애’를 비롯해 ‘뜨거운 것이 좋아’(2007), ‘소원’(2013), ‘손님’(2015), ‘4등’(2015), ‘부산행’(2016), ‘가려진 시간’(2016), ‘판도라’(2016), ‘장산범’(2017)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정오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이상옥, # 췌장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