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연 감독(영상연출), 배우 김명곤, 차유경, 위성신 감독(공연연출),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왼쪽부터)이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늙은 부부이야기-스테이지 무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늙은 부부이야기: 스테이지 무비’는 2003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를 영화 버전으로 영상화한 작품으로 김명곤, 차유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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