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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아동 신간]조개는 왜 껍데기가 있을까?

멜리사 스튜어트 글, 세라 S.브래넌 그림

김아림 옮김, 박광재 감수, 다섯수레 펴냄





조개껍데기는 참 다양하게 생겼다. 배배 꼬인 것도 있고, 뾰족뾰족한 것도 있다. 크기도 제각각이다. 같은 종류라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똑같이 생긴 게 하나도 없다. 조개껍데기는 왜 있으며, 쓰임새는 무엇인지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한 그림책이 출간됐다. 다섯수레가 펴낸 ‘조개는 왜 껍데기가 있을까?’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조개와 조개껍데기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나사고둥은 나사처럼 빙빙 비틀린 모양의 껍데기 덕분에 닻처럼 물속 바닥에 가만히 머물러 있을 수 있다. 앵무조개는 껍데기에 기체를 넣었다 뺄 수 있어서 마치 잠수함처럼 물 위로 떠올랐다 다시 잠수할 수 있다.



글쓴이 멜리사 스튜어트와 옮긴이 김아림 모두 생물학 전공자다. 또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의 박광재 양식산업과장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감수했다. 32페이지. 1만3,000원.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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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초생달과 바구지꽃과 짝새와 당나귀가 그러하듯이
그리고 또 '프랑시쓰 쨈'과 도연명과 '라이넬 마리아 릴케'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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