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주관기관인 KISTI를 포함해 하나카드,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복지재단, 메타빌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이데이터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사업’을 공동 기획했고 국비 6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마이데이터 활용 플랫폼이 구축되면 교통약자 스마트 이동지원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이 가능해지며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