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남도립미술관 MI 공개





내년 3월 개관하는 전남도립미술관이 뮤지엄 아이덴티티(MI)를 공개했다. 전남도립미술관 MI는 영문 명칭(Jeonnam Museum of Art)의 이니셜 약자(JMA)를 건축·공간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예향 전남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미술관’을 상징한다. MI는 응용 디자인이 쉽도록 개발돼 현판·안내판·표지판·현수막 등 사인물을 비롯 각종 아트상품 개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옛 광양역사 1만1,58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진다. 개관 기획전시로 남도 현대 미술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뉴미디어 전 등을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무안=김선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