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스터트롯' 영화화된다…스크린 속 임영웅 어떻게 그려질까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트로트계 열풍의 주역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영화화된다.

TV조선 측은 13일 “‘미스터트롯’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는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된 ‘미스트롯’의 남자 버전이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며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은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을 필두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스타들을 발굴했다. 이들은 현재 가요계와 방송계, 광고계 등에서 크게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화되는 ‘미스터트롯’에 출연진이나 구성 등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영화가 만들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미스터트롯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