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어 휴가를 포기하는 ‘휴포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건강한 수면과 거실 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주)장수산업의 장수돌소파로 시원하게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장수돌소파의 천연석은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하면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기 때문에 냉방기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습한 장마철에는 침대와 소파의 온열기능으로 실내 습도를 개선할 수도 있다.
현재 별도의 냉방기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장수돌소파의 천연석이 입소문 나면서 장수돌소파가 고객 사이에서 인기 많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먼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카우치형 ‘에스테라’는 개인의 취향과 실내구조에 맞게 좌형 또는 우형으로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동 리클라이너를 통해 손쉽게 소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가장 편안한 높이의 소파로 완성이 가능하다. 게다가 소파 팔걸이 바깥쪽에 적용된 스마트한 이지 버튼으로 편리성을 더했고, USB 포트도 내장되어 있어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의 멀티기기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두 번째로 헤드레스트를 최적의 각도로 맞추어 소파에 기대어 휴식하거나 TV를 시청할 수 있는 ‘베르지아W’는 거실이 넓어 보이고 싶을 때는 접어서, 편안한 착석을 원할 때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어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 하이백 스타일의 등받이 쿠션으로 목과 허리 부위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해 중장년층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처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주)장수산업의 장수돌소파는 ‘에스테라’, ‘베르지아W’ 외에도 사이즈나 디자인, 기능 등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0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과 대통령 표창을 3회 수상한 바 있는 (주)장수산업은 내달 8월 31일까지 장수돌소파 매장에서 행사제품을 구매하면 ELO 냄비 세트를 증정하는 장수돌소파 HAPPY SUMMER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