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남도와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물 집회에 참석한 40대 여성이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14명으로 증가했고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220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중 1명은 음성으로 판명났고 1명 검사예정이다.
/홍성=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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