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S 상암프리즘타워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 21일까지 건물 폐쇄





SBS 상암프리즘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 전체가 폐쇄됐다.

20일 SBS는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사옥 전체를 셧다운했다. 오늘과 내일까지 봉쇄된다”고 밝혔다.

SBS는 확진자와 같은 동선에 있던 관계자들을 모두 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SBS 메인 사옥인 양천구 목동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