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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확장형 주니어카시트 ‘토로메오’ 체험단 진행








올해 론칭 57주년을 맞은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주니어카시트 ‘토로메오’ 체험단을 모집한다.




잉글레시나 토로메오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 최장 10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로, 아이에게 맞춰 헤드레스트를 확장할 수 있어 안전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한 번의 레버 동작으로 헤드레스트의 높이와 어깨 너비를 조절할 수 있고, 아이의 몸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아이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상하 움직임으로 분산하는 충격분산 ISOFIX 시스템으로 차량에 들뜨는 부분 없이 정확하게 장착할 수 있다. 높고 깊은 측면 프레임으로 머리뿐만 아니라 아이의 어깨까지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번 토로메오 체험단은 만 3세부터 12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5인에게는 잉글레시나 토로메오 주니어카시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3주 간의 활동 이후 우수 활동자 1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월요일까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 또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출범하여 57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신생아를 위한 ‘다윈 인펀트 I-SIZE 카시트’부터 ‘뉴튼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그리고 확장형 주니어 카시트 ‘토로메오’까지 다양한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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