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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온라인 베이비페어 진행… “유모차-카시트 최대 40% 할인”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익일부터 일요일까지, 단 이틀 간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다렸던 오프라인 베이비페어가 취소되어 아쉬웠을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박람회 현장과 동일한 가격과 혜택을 온라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잉글레시나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끄레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22일과 23일 단 이틀 간 진행된다.




잉글레시나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 손으로 접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써밋 쟈카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휴대용 유모차 ‘퀴드’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세계 100만대 누적판매를 돌파한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의 스톤그레이 컬러는 최대 35% 할인이라는 파격 할인율을 보여준다. 높은 인기로 완판되었던 ‘퀴드’의 아이스그레이 컬러 또한 30대 한정 온라인 단독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잉글레시나 카시트는 무려 최대 40% 할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베이비페어가 취소되어 속상했을 고객들을 위해 박람회와 동일한 가격과 혜택으로 만나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기획했다”며 “가장 안전한 집에서 만나는 베이비페어로 단 2일간만 진행하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태리에서 출범하여 57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잉글레시나가 진행하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22일부터 이틀간 끄레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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