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레이첨단소재 수해복구성금 1억원 기부

경북 구미시에 있는 도레이첨단소재(사장 전해상·사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지원과 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며 “피해 지역이 신속히 복구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재의연금은 수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군 장병을 위해 자매결연 부대에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으며, 마스크와 손 세정제의 위생 키트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MB필터 공급을 확대하고 2겹 마스크를 개발했으며 비말 차단 마스크까지 최초로 개발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