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해 위험도를 매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3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위험도에 대한 평가와 필요성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기를 놓치지 않게끔 범위와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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