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청약자와 계약자 대상 명품 이벤트





동부건설이 28일 모델하우스는 열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위치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본격 분양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및 대출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진입 장벽이 낮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별로는 △57㎡A 95실, △57㎡B 19실, △75㎡A 95실, △75㎡B 95실, △75㎡C 19실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내부구조가 2~3룸, 3Bay로 아파트를 대체 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 청약자와 계약자 대상 에르메스 명품 이벤트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청약자와 계약자를 대상으로 명품백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가 라이브러리 라운지, 올데이 케어센터 등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과 카셰어링,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등 고품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주거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상품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청약자 대상 이벤트의 경우, 청약신청 완료후 청약접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제공된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명품 ‘에르메스 린디백’을, 2등 1명에게는 ‘에르메스 켈리지갑’이 증정된다.

계약자 대상 이벤트의 경우, 계약자에 한해 모델하우스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인에게는 명품 ‘에르메스 콘스탄스 미니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 최소의 비용으로 제공되는 주거서비스와 다양한 키즈특화 커뮤니티 공간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이 함께 취미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이웃과 함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플래비뉴 키친이 조성된다. 이곳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지며, 파티나 소모임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주거 서비스 운영·관리 전문업체와 손을 잡아 최소의 비용으로 가사 및 보육 도우미 파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예약 서비스, 카쉐어링 서비스 등 고급주거시설에서만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가 도입돼 입주민의 삶의 질을 대폭 높일 전망이다.

입주민의 자녀를 위한 시설도 돋보인다. 교육과 양육이 융합된 프리미엄 보육프로그램 올데이 육아케어센터, 클라이밍과 네트짐 등이 설치된 어린이 체육시설 쁘띠 그라운드 키즈짐, 독서실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내 테마 놀이터와 테라스 정원이 조성되고, 수영강 조망이 가능한 옥상 전망데크와 엘리베이터가 연결되는 휴게 라운지도 마련된다.

■ 개별창고, 천장형 에어컨(전실), 빌트인 콤비 냉장고 등 풀옵션 기본 제공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에는 전실 시스템에어컨(57타입 3대, 75타입 4대), 빌트인 콤비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전기오븐, 붙박이장, 욕실 비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단지 지하에는 개별창고가 마련돼 자주 쓰지 않는 계절성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고,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으로 주차가 편리하다.

첨단 스마트시스템도 도입된다. 사물인터넷(IoT) 홈서비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등 스마트 라이프도 구현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대는 최근 재건축?재개발 사업 및 웨이브시티 개발 등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단지는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에 공급되는 데다 전매제한이나 청약규제가 없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