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10번째 확진자는 7이 여성은 이날 오전 확진된 80대 남성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지난 21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여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진시는 이들의 동선 파악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최근 의료기관 이용 명세 자료를, 경찰에 휴대전화 위칫값 조회를 각각 요청해 놓고 있다.
/당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