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 조사 중 6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69명입니다. 이 중 집회 관련해서는 149명, 추가 전파가 121명, 경찰이 8명 그리고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사례가 91명이다.
현재까지 8월 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한 추가 전파 발생장소는 10개소이며, 확진자는 총 118명으로 접촉자 조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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