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발굴·소개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함으로써 사업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교육은 무료 진행하는 9회차 교육과정 중 현재 5회차 교육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교육 참여자들의 일자리 매칭으로 빠른 취업이 이뤄져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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