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00인 미만 학원도 집합금지명령…한산한 대치동 학원가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에 따른 학원, 독서실 등의 집합금지명령이 발동된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밀집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부터 다음달 6일 24시까지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300인 미만 학원 및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적용됐다./오승현기자 2020.08.3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