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솔교육 핀덴, 신개념 온라인 제휴 시스템 ‘핀덴파트너스’ 오픈





영유아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프리미엄 브랜드 핀덴이 9월 중 온라인 제휴 마케팅 시스템인 핀덴파트너스를 오픈한다.

‘핀덴파트너스’는 핀덴몰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자신의 SNS 계정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하면 수수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모바일에서 터치 몇 번으로 파트너스 개인 고유 링크를 생성해 주변 지인들에게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한솔교육 핀덴신채널사업본부 권영소 사장은 “핀덴파트너스는 언택트 시대에 맞춘 신개념 영업 플랫폼임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육아맘, 직장인, 대학생 사이에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핀덴파트너스는 최대 30%의 수수료를 지급해 기존에 제휴 마케팅 대비 최고의 수수료률로 핀덴베베(정가 64만 5천원)를 통한 매출이 발생할 경우 최대 약 19만 4천원의 수익금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본인의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매해도 수수료를 동일하게 지급하기 때문에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핀덴파트너스는 핀덴의 대표 제품인 핀덴베베는 물론, 티니팅스, 마엘, 숲소리 등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 인기 높은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어 다양한 제품을 공유하고 마케팅해 수익을 창출하는 신개념 시스템이다.

핀덴파트너스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이용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9월 한달 간 인기 전집 핀덴(10종)에 한해 최대 30%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핀덴파트너스’는 언택트 시대에 시공간의 제약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수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부가 수입이 필요한 직장인부터 주부, 학생들까지 쉽게 운영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