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주시에서도 같은 날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B씨(56)가 코로나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발열증 상을 보이기 전인 1일 문경시 점촌동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지역 방역관계자들은 이 설명회 참석자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들어가는 등 비상이 걸렸다.
/구미·상주=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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