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추경 예산보다 18%(3,028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늘어난 예산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128억원),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특례보증 지원(6억원),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14억원)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2차 추경안은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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