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띠라 최근 급격히 늘어난 비대면 화상회의를 하게 됐다.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8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회원사와 모니터로 대화하며 시스템 점검과 경영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구미상의 회원사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해외 법인과 거래처와도 편리하게 회의를 할 수 있어 시간 절약과 업무 효율성이 한 단계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이 시스템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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