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미애 “오로지 검찰개혁을 운명처럼 받아들여”(속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추 장관은 “인권이 존중받는, 소환하면 무섭고 두려운, 정의와 거리가 먼 검찰에서 민생을 존중하면서 인권의 보루로 민주적 통제가 사법절차로 가해지는 탈바꿈하는 개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경우기자 bluesqua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