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케이홈스 체계적 운영 지원,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에서 고품격 일상 누린다





최근 주택시장 중심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더욱 많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전매 제한이나 주택 수 포함 등의 규제를 피한 데다 중과세 및 대출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지식산업센터의 최대 메카라 할 수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는 현재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의 신규 분양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가산동 골드타워는 테라스형 상품으로 기숙사를 설계해 완성도 높은 지식산업센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가산동 최초로 최대 10년 임대 보장(자기관리형 매년 갱신 시)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국토부 지정 고시 보증기관에서 보증하는 임차료지급보증서 발행을 통해 임대인의 월세를 안전하게 보증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디케이홈스는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공실, 임대료, 시설, 민원을 관리하므로 임대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디케이홈스와 임대관리 위탁계약 체결 시 최대 10년까지(매년 갱신 시 적용) 임대관리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공실과 유지 보수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부각된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보장해 체납으로 인한 임차인과 분쟁 소지를 미연에 방지 가능하며 각종 정산 및 내부 시설물 유지보수와 임대기간 만기 시 신규 세입자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매월 약정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공실률을 낮출 수 있고 연체 우려도 최소화할 수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메인 라인인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98에서 건립 예정인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기숙사 포함)로 구성된다. 50%대의 높은 전용률로 설계된 가산동 골드타워 기숙사는 지상 15~18층에 들어서며 분양면적 43.89㎡의 13.28타입의 테라스형 원룸 총 104실로 구성된다.

2000년대 초반으로 당시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입지와 교통은 물론,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되면서 직원들의 편의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숙사 시설의 품격도 높아졌다. 이에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역시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구 1.3형의 베란다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법정 140.28대를 크게 웃도는 21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공용실외기실 등 효율성 높은 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실내에는 빌트인 냉장고 및 옷장이 기본 제공되며 세탁기, 인덕션, 에어컨 등의 풀옵션이 무상 제공돼 입주 즉시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올해 상주 근무인원 약 25만 명이 전망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비롯해 서울 최대의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풍부한 배후 수요가 공실률을 낮출 것으로 전망되며 영등포-신도림-구로-가산-시흥 구간을 신경제 거점축으로 개발하는 서남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미래가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내 더블 초역세권 입지의 희소가치가 호평을 얻고 있는 가산동 골드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을 이용해 서울도심 및 경기 남부권 이동이 용이하며 서울지역 최대 버스노선인 25개 지선, 간선, 광역버스가 운행되는 편리한 교통 여건이 구축됐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서해안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입은 물론 수도권 간선도로로 빠르게 연결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먹거리촌 등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W몰 등 쇼핑 인프라 등 풍부한 생활기반시설이 기조성돼 있어 우수한 정주 여건까지 만끽할 수 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이번 분양에서는 제1금융권 대출 50%와 추가적인 대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라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의 틈새시장에서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71(가산동 371-41) 가산 SK V1센터 402호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