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관계자는 “조세실무연구원 발족은 공익적 차원에서 우리나라 조세 실무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울러 잠재고객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우는 조세실무연구원 개원 기념으로 오는 23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조세실무연구원 외부연구위원인 황남석 교수가 ‘임직원의 업무관련 소송비용의 손금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정종화(38기) 화우 파트너 변호사 ‘쟁송과 조세’를 주제로 강연한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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