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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초역세권, 숲세권 선호…주거 가치 높은 오피스텔 ‘칸타빌레 8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인 가구 수는 614만 7,516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가장 많은 30.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584만 9,000가구에 비해 5.1%가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최근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초역세권과 숲세권을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무래도 1인가구의 경우 출퇴근이 편리하면서도 주변에 상권과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등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이때 숲 또는 공원에 위치해 조망권까지 우수한 경우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다.

이처럼 1인가구에 최적화된 주거 환경을 갖춘 오피스텔 ‘칸타빌레8차’가 분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 및 실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칸타빌레8차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48-2 외 1필지 상에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로 건축되는 오피스텔로 오류동역 광장과 문화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을 갖췄다.

더욱이 인근에 매봉산과 개웅산, 천왕산 등 녹지가 풍부하며, 온수공원, 개웅산공원, 개봉공원, 서울푸른수목원 등이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1분 거리(직선거리 7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에 대중교통으로 구로·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15분,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25분, 강남까지도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와 교차하는 지역에 위치해 자동차로도 서울 중심부 및 인천권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이처럼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칸타빌레8차 관계자는 “2030의 젊은 1인가구는 특히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주거 공간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환경과 생활시설은 물론이고, 숲세권 조망까지 갖춘 칸타빌레8차는 분양 전부터 상담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시내 1억원대의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칸타빌레8차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홍보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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