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인서 10대 5명 코로나19 잇따라 확진





경기 용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0대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A군 등 5명이 이날 오전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군(10대·기흥구 보정동·용인 369번 환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가족 등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다./김태영기자 young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