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PENTAGON) 홍석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10집 ‘WE:T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픈 마음을 트렌디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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