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처방받은 환자가 600명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62개 병원의 600명의 환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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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렘데시비르 62개 병원서 코로나19 환자 600명에 투여
입력2020-10-13 14:18:32
수정
2020.10.13 14:34:09
우영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처방받은 환자가 600명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62개 병원의 600명의 환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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