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하는 시설은 김천시립박물관,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사명대사공원(숙박동, 여행자센터), 김천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사진),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이다.
김천시는 관광시설 정상운영을 위해 시설 사전 점검과 함께 관광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지 방역·관리 전담요원을 사명대사공원, 김천시립박물관 등에 배치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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