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에이전시 ‘퍼플시드(대표 임세란)’가 사무실을 신사동에서 확장이전 했다고 16일 밝혔다. 퍼플시드는 사업의 성장과 직원들 업무환경 개선 및 효과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 사무실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임세란 대표는 “퍼플시드는 미리 코로나 시대의 언텍트 트랜드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 추가적으로 IT 개발 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마케팅, IT 두 분야의 경력, 신입 신규채용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최근 퍼플시드는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 공격적인 확장 및 쇼핑몰, 공구마켓 등 플랫폼 앱 개발 및 홈페이지 제작 및 웹 개발 IT 분야까지 진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키를 가르쳐주는 강사와 스키를 배우려는 학생의 연계 플랫폼인 "김코치" 런칭을 앞두고 있어 성공적인 개발 대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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