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벤트 추진 10여일만에 기대 이상의 성과로 1,000명이 참여 완료해 시는 소비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00명을 추가, 모두 2,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온통대전 전용 SNS를 구축하고 지난 12일부터 온통대전 사용인증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