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배영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앙상블’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앙상블’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수, 이천희, 김정화, 서윤아, 유민규, 최배영 등이 출연하고 ‘성혜의 나라’ ‘여수 밤바다’의 정형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뉴트로 전주 부문 및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공식 초청작으로 선보였다. 11월 5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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