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5,7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6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김민혁기자 mineg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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