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이 지난 4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1,500명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을 설문한 결과 코로나19로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7%, 이런 정도가 ‘매우 심하다’는 응답은 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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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여파...사회 전체 우울감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