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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경록,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의 인강·교재로 2021년 합격 돕는다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만든 정통 인강, 교재로 2021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시험 합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부동산 전문 교육의 원산지’로 불리는 경록의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대비 과목별 인터넷기획강좌,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부동산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22년간 매년 연속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으며, 업계 최초로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적극 도입돼 학습자는 공부한 내용을 실전에서 99% 기억해낼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학원의 5~6개월 교육과정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 가능하고,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왕초보 수험자도 매일 2~3시간씩 부담 없이 따라 보기만 하면 고통스럽게 내용을 암기하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부동산교육의 선두주자인 경록의 교육콘텐츠인 만큼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학습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출퇴근길,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 교재를 반복학습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경록은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교육부 후원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국토교통부 후원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 등 다양한 상을 거머줬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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