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그니처가 31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KMDF’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인천항 국제 여객 터미널 일대에서 31일와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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