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헤어·바디 토탈케어 브랜드 ‘워샤(WERSHA)’가 쑥테라피 라인 누적판매 25만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샤는 4일부터 11일까지 인기상품을 최대 64%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프로모션 ‘블랙프라이스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워샤 블랙프라이스데이에서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바디워시 등 인기상품을 1+1 특가에 판매한다. ▲쑥샴푸 500ml 2개 ▲트리트먼트 500ml 2개 ▲쑥샴푸 500ml + 아크네 바디워시 500ml 등 고객이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64% 할인된 24,900원이다. 단품은 57% 할인된 1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0% 환불 보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 후 15일 이내 환불을 요청하면 100%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워샤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 내 모든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해주고,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워샤 관계자는 “쑥테라피 라인 누적 판매 25만개 달성은 고객님들이 워샤 상품력을 인정해 주신 덕분”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만큼, 워샤를 새롭게 알게 된 고객도 부담 없이 1+1특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100% 환불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워샤는 ‘2020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화장품(천연샴푸) 부문을 수상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다. 탈모의 원인인 두피열에 집중한 ‘쑥테라피 샴푸·트리트먼트’는 누적 판매 수량 25만개, 총 별점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높은 상품력을 바탕으로 여드름 피부를 위한 ‘아크네 바디워시’ 신제품을 출시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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