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재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구직자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구직자들’은 2220년 미래의 대한민국, 우연히 마주하게 된 진짜 인간(정경호)과 인공 인간(강유석)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인간 탐구 SF영화이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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