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2020)’가 개막한 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관람객들이 각 지자체들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는 포스트 코로나 흐름에 따라 크게 바뀐 관광 트랜드와 함께 지역별 특징적인 관광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오승현기자 2020.11.0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