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보미가 10일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다. 오늘(1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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